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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그럴 때 있잖아요 슈퍼맨처럼 날고 싶다던가 해리 포터처럼 마술을 부리고 싶은 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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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 "징꾸꾸" 에요!
여러분들도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따로 있나요?
저는 하루에 [ 거울 보면서 자신에게 " 할 수 있다 !" 3번 이상 외치기 ] 를 실행 중인데요!
어찌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까먹을 때도 있고 우울해지면 그냥 지나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
이 습관을 들이게 된 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한 작전 중 하나였어요!
저는 살면서 가장 어려운 숙제 중 하나가 " 자신을 사랑하기 " 라고 생각해요
타인을 맞추며 눈치 보던 적도 많고 대회에 떨어지거나 성적이 떨어지면 제 자신을 자책하기도
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깎아내린다고 생각했고
" 나를 챙기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" 라는 마인드로 저는 누구보다
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! 그래서 제 자신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
시작하기도 전에 겁먹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먼저 생각하게 됐어요
여러분도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있나요!?
여러분들도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용기가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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