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모바일을 디자인하면서 폰트의 크기나 규격 사이즈를 잘 몰라서 기존에 있는 어플의 화면을
전부 캡쳐해서 로그인 창이면 로그인 창 날짜 선택창이면 창 3개 정도를 반복해서 따라 만들었다.
그러다 보니 폰트의 크기나 규격사이즈가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알았다.
아직은 미흡하지만 더 많이 만들어보고 시간 단축을 하기 위해
스타일 가이드를 미리 짜놔야겠다.
시간 틈날 때 하루에 5개씩 사용 페이지를 다양하게 제작해 보고 있다.
추후에 디자인을 빠르게 작업할 때 미리 해놓은걸 가져오면 오히려 더 편할 것 같아서
기존에 있는 어플들을 여러 번 깔아보고 캡처해놓는 편이다.
디자인만 해와서 그런지 어떤 어플은 못 만들었고
어떤 웹사이트는 규격이 다른 게 눈에 살짝 보이는 것 같다.
퍼블리싱도 따로 공부 중인데 하루에 10페이지 정도 잡아놨지만
적게 잡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것 같다.
그래도 흥미는 있다 ㅎㅎㅎ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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